영상압축칩 전문업체인 펜타마이크로(대표 정세진)는 1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애스크벤처타운 4층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문의 (02)553-6365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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