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학인력 인턴으로 써보세요.”
인도공과대학(IIT) 졸업 예정자를 인턴사원으로 채용, 인도 인력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인도 IT아웃소싱 전문업체인 비티엔(대표 김응기 http://www.gate4india.com)은 인도 IIT 델리대학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올해 졸업예정자(MBA) 가운데 약간명을 한국기업이 인턴사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턴기간은 5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9주동안이며 국내 상장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1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비티엔 김응기 사장은 “IIT는 라자굽타 매킨지 회장, 비노드 코슬라 선마이크로시스템스 공동 설립자 등 세계적인 기업인을 다수 배출한 우수 대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로만 듣던 인도 IT인력의 능력을 실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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