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간 각종 공문서 수발 및 정보 교류를 위한 ‘e메일 전용시스템’을 구축한다.
도는 도와 각 시·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중소기업청,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수출 관계기관과 도내 400여개 기업에 개별적으로 e메일을 부여한 뒤 이를 다시 기업 규모별·품목별·지역별 등으로 그룹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월까지 업체·기관별 e메일 주소 부여 및 등록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e메일 전용시스템이 설치될 경우 수출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시책이나 해당업체에 대한 정보교류가 효과적으로 이뤄져 행정능률 개선 및 수출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보수집 인프라가 취약한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e메일 전용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정보시대에 맞춰 다양한 정보수집 채널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트럼프 한마디에 다시 증시 흔들…코스피 3% 급락
-
2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3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4
만우절 거짓말? 이승건 토스 대표 “직원 100명 월세·이자 전액 평생 지원”
-
5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
6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증발…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
7
단독금융사 AI 도입 빨라진다…금융당국, 변경 심사 간소화
-
8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9
에이수스, NVIDIA G300 기반 AI 슈퍼컴퓨팅 'ExpertCenter Pro ET900N G3' 공개
-
10
[ET특징주] 이란 종전 기대감… 건설株 일제히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