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전문업체인 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etronics.co.kr)는 자사의 AV리시버 ‘R-963’이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주최기관인 CEA로부터 AV리시버 부문 ‘기술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EA의 기술혁신상은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주목할 만한 신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서 공식적으로 시상된다.
이트로닉스는 R-963의 수상배경에 대해 “디지털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최고 입체음향기술로 꼽히는 DTS-ES 기능과 돌비프롤로직Ⅱ를 탑재하고 DVD· HDTV 등 고화질 영상기기를 위한 다양한 영상 입출력단자를 다양하게 구비했으며 아날로그 소스까지 디지털 음향으로 재현하는 등 성능을 크게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내년 1월부터 국내외에 셔우드 브랜드로 10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 (02)3777-9033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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