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대표 곽영의)는 설립자본금 600만달러 등 3년 동안 150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 옌타이(煙臺)시에 현지 생산법인인 ‘써니전자옌타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옌타이시 고신기술개발구에 8265㎡ 규모로 설립될 현지법인은 12월중 법인설립을 마치고 내년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가 수정진동자와 응용제품, 수정편을 각각 월 1000만개, 300만개, 1000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써니전자측은 “원가절감과 현지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국내 생산설비를 이전할 계획이며 국내 부문에 대한 재투자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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