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온칩(SoC) 전문업체 포인칩스(대표 한창석 http://www.pointchips.com)가 완구·전자악기 등에 사용돼 8채널 멜로디와 음성을 표현해주는 소리합성 칩을 본격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인칩스는 다음달부터 6인치 웨이퍼 월 1000장 규모로 이 칩을 양산, 대만 제휴선인 UCT(United Chip Technology)를 통해 중국 완구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개발된 나머지 3종의 소리합성 칩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월 웨이퍼 500∼1000장 정도의 주문이 예정돼 있다며 내년에 소리합성 칩으로만 100억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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