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유통의 메카 용산전자상가에서 MP3플레이어 판매촉진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행사가 개최된다.
용산터미널전자쇼핑센터와 입주기업 40개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전자제품 전문 B2B업체 티투넷테크놀로지(대표 승만호)는 용산터미널상가 1층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MP3플레이어 홍보 및 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품목은 MP3플레이어와 MP3 CD플레이어 및 관련 솔루션 등으로 MP3 분야에 국한하되 참가업체 규모 제한은 없다.
이 행사를 기획한 티투넷테크놀로지 김국진 실장은 “MP3플레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대한 반면 업체들의 영세성으로 홍보 및 판촉 활동이 부진한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의 반응을 봐서 향후 행사를 확대 및 정례화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MP3플레이어 제조 및 공급업체는 오는 9일까지 티투넷에 신청해야 한다. 문의 (02)6733-2046, 704-5858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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