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오랜 경기침체 탓인지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어붙어 나눔의 미덕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구세군 자선냄비가 4일 시종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휴대폰(060-700-0939)과 구세군 홈페이지(http://www.salvationarmy.or.kr)를 이용한 인터넷 성금접수도 가능해 자선냄비를 직접 찾지 않아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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