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블록버스터 PC 게임 ‘마그나카르타’가 출시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 업체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오는 14일 출시 예정인 PC 게임 ‘마그나카르타’의 예약 판매량이 1만5000여장에 이르는 등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그나카르타’는 인기 국산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를 대체할 소프트맥스의 차기작이다.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되는 이 게임은 올 겨울 시장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1일부터 엘피앙(http://www.elfian.com),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PC 게임 소매점 150곳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해왔다.
정영희 사장은 “출시일 전까지 진행할 예약 판매를 통해 5만장 정도의 판매 물량을 확보할 경우 올해 판매목표인 15만장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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