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상승종목이 많았다.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인 삼성전기(1.87%), 대덕전자(5.17%), 대덕GDS(3.00%), 코리아써키트(4.03%), 심텍(1.01%) 등이 상승으로 하루를 마쳤다. 또 삼영전자, 삼화콘덴서, 뉴인텍 등의 콘덴서 종목들도 3%에 못미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LCD관련 부품업체인 우영, 태산엘시디도 각각 0.76%, 1.90% 상승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전일 급락을 딛고 3.81% 오르며 21만8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도 4.63% 상승한 2145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주성엔지니어링·원익·아토·실리콘테크 등 상승 종목수가 많았지만 코삼과 테스텍 등은 소폭 하락했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가 모처럼 7.52% 오른 1만4300원의 강세를 나타냈다.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는 각각 강보합과 약보합에 머물며 등락이 엇갈렸다. 단말기주들은 세원텔레콤이 3.85% 상승한 4320원까지 올랐으나 텔슨전자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팬택은 1.06% 떨어진 75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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