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이 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한글과컴퓨터 및 무한기술투자 등 대주주의 실권주 가운데 상당부분을 전하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네띠앙은 주요 주주 구성이 한글과컴퓨터(38%)와 무한기술투자(32%) 등에서 경영진(24%)과 한컴(24%)·무한기술투자(21%) 등으로 변동하고 자본금은 35억9000만원에서 55억9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와관련 전하진 사장은 “이번에 경영진이 실권주를 인수함으로써 운영자금도 확보되고 경영진이 재무지표 정상화를 위해 보다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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