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특집 19∼22면
전자신문사와 한국통신이 공동주최한 ‘제5회 한국인터넷대상’에서 디자인부문에 참여한 이민웅씨의 ‘Interactive Motion Design’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Interactive Motion Design’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개인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뛰어난 구성과 훌륭한 미적 감각으로 표현해내고 최신 기술을 짜임새 있게 활용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콘텐츠부문에서 최광영팀이 출품한 ‘한국인의 숨결’이, 디자인부문에서는 홍경태팀의 ‘마이클 조던’이 각각 차지했다. 또 자유부문에서는 남형기씨의 ‘팬보이는 사랑 요리사’에 돌아갔다.
또 우수상에는 정덕희씨의 ‘한국인의 탈과 춤’(콘텐츠부문), 최치우씨의 ‘Design Megart site’(디자인부문), 조광현씨의 ‘누구니닷컴’(자유부문)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정영은팀의 ‘김치천하’와 이범은씨의 ‘나의 집 그리고 인테리어’, 최훈규씨의 ‘My Paper’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한 이번 제5회 한국인터넷대상에는 지난 8월부터 3개월여의 공모기간에 콘텐츠와 디자인·자유부문 등 3개 부문에 420명의 개인 및 56개 팀이 총 578개의 작품을 출품하는 등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부문별로는 콘텐츠부문에 168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디자인부문에는 170개 작품이, 자유부문에는 240개 작품이 참여했다. 이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한국통신 분당사옥에서 열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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