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홍석현)가 산업부문 네트워크 구축사업(업종별 B2B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B2B 시범사업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위해 케이비즈넷닷컴(http://www.kbiznet.com)이라는 B2B 포털사이트를 구축한다.
내년 1월말 개원을 목표로 준비중인 케이비즈넷닷컴에는 20개 업종 B2B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정보 및 사업추진 결과물들이 주요 콘텐츠로 실릴 예정이며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관련 정부 정책이 담겨진다.
현재 나라e비즈니스와 엠에이컴이 사이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실태조사까지 완료됐다. 협회는 포털 사이트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컨소시엄 참여기업들간의 커뮤니티를 위한 온라인 현황보고 시스템 구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B2B 시범사업에 관련된 참여기관의 역할이 분담되면 회계평가 업무는 산업기술평가원에 넘기고 감리평가단을 중심으로 사업평가만 맡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공유네트워크 사업과 시범사업에 관련된 연구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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