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억원 규모의 바이오전문 벤처펀드가 탄생했다.
28일 한국기술투자(대표 이정태)는 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바이오전문 벤처펀드 ‘MOST 4호’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주관부처인 과기부가 150억원, 주관사인 한국기술투자가 45억원을 출자했으며 SK케미칼과 한미약품, LGCI, 한올제약, 툴젠, 한국미생물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했다.
조합의 존속기간은 5년이며 생명공학 기반기술 30%, 생물신약 20% 등 바이오 및 환경분야에 70% 이상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문환 한국기술투자 이사는 “4명의 바이오전문가와 4명의 투자전문가가 팀을 이뤄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대, KAIST, LG화학 등 학계 및 기업과의 공동 기술검토 및 사업성평가를 통해 투자성공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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