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운영정책 및 절차를 마련하고 새로운 인터넷 영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인터넷운영워크숍(Korea Internet Operation Workshop)2001’이 29일 오전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막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ISP협의회(회장 이승일)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원장 송관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첫날인 29일 △ISP의 실제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터넷 익스체인지(IX)의 운영 현황 △IPv6 △국내외 인터넷 동향 △인터넷 트래픽 측정 및 관리 등을 다룬다. 또 둘째날인 30일에는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보안 관련 기술동향과 국내외 인터넷 보안정책, ASP, URI 등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벌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일본NTT, 중국 CNNIC, APNIC 등 아시아 인터넷 관련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터넷 주소관리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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