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 검색엔진 및 번역 프로그램 전문업체 언어공학연구소(대표 장충엽)가 28일 미국의 대학 입학시험(SAT)을 인터넷에서 준비할 수 있는 ‘SAT캠퍼스(http://www.SATcampus.com)’를 개설했다.
모든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SAT캠퍼스’는 미국 대학의 운영제도, 입학정보, 어학연수 정보, 각종 시험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SAT 수험교재가 영문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단어찾기, 문장 이해하기에 급급해 제대로 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사실에 착안해 언어공학연구소측은 영문과 한글 교재를 동시에 사용하도록 했다.
장충엽 사장은 “최근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는 한편 오프라인 학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AT는 하버드대, 예일대, MIT 등 미국 명문 대학들이 외국인 입학생에게 요구하는 대학수능시험으로 국내에서도 1년에 5회 이상 실시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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