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자광고대상>우수상-컴퓨터부문; LG전자

◆수상소감-LG전자 DID사업부장 임종희 상무

 LG전자의 플래트론 모니터 광고가 컴퓨터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수상으로 플래트론 모니터 광고에 대한 우수성뿐 아니라 플래트론 모니터에 대한 신뢰와 믿음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돼 더욱 의미가 값지다고 본다.

 98년 플래트론 완전평면모니터를 첫 출시했을 때만 해도 평면모니터 시장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PC산업이 발달되고 PC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은 좀더 발전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원하게 됐다. 오랜 시간 작업을 해도 눈이 편안한 모니터,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모니터, 전력소모가 적은 모니터 등 고객들의 요구수준은 날로 높아졌다. LG전자는 그런 고객의 니즈와 부합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플래트론 내외면 완전평면모니터는 이미 국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둥근 화면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고객들에게는 바로 눈보험이나 다름없는 제품이다.

 완전평면 플래트론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이 플래트론 LCD모니터다. 또 플래트론 ez는 고객들이 부담없는 가격대에 눈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완전평면모니터다. 이제 LG 플래트론 모니터는 LCD·완전평면·ez 세가지 제품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플래트론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자 제작된 광고안이 금번 광고상을 수상하게 된 ‘플래트론-사전’편이다. 이 광고를 통해 ‘평면모니터=플래트론’이라는 공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언젠가는 ‘FLATRON’이라는 단어를 정말로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LG 플래트론 모니터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고객중심적인 차세대 모니터를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며, 모니터시장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이다.

  

◆제작후기-LG애드 김현철대리

 우리나라의 평면모니터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하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수많은 업체들이 저마다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평면모니터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플래트론의 입장에서는 기술적 특성 한두가지를 얘기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차라리 플래트론이 갖고 있는 평면모니터의 대표로서의 자부심과 명성을 표현하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속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플래트론의 대표 이미지를 어떻게 형상화할 것인가가 제작을 담당한 사람들의 숙제가 됐다. 수많은 토의 끝에 ‘사전’이 아이디어로 채택됐다. 플래트론은 모니터의 ‘대표’, 대표를 나타내는 말은 ‘대명사’, 대명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사전’. 더 이상의 의견이 없었다. 단지 백과사전이 나을까, 일반 영어사전이 더 나을까 하는 표현상의 고민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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