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오른쪽)과 공연기획 전문업체인 라이브플러스의 정길배 사장이 마케팅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26일 공연기획 전문업체인 라이브플러스(대표 정길배 http://www.liveplus.co.kr)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벌이기로 마케팅 제휴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마케팅 제휴를 통해 회원들에게 내달 21일 열리는 팝그룹 ‘스모키’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플러스가 기획하는 모든 공연에 대해 10∼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라이브플러스는 다음 사이트를 통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공연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연 기획단계에서부터 공연과 관련한 네티즌 의견을 반영하거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재웅 사장은 “뮤직 비즈니스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인터넷과 문화산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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