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6일 삼성본관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에 참석해 “삼성전자는 앞으로 공정거래 규정을 더욱 잘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6일 삼성본관 대회의실에서 윤종용 부회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가졌다.
윤종용 부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공정거래법의 준수는 초일류 경영의 중요한 실천사항”이라며 “공정거래 준수를 통해 기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세계 1등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언은 전자업계를 포함한 산업계 전체에 공정거래 문화정착과 다양한 개선활동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 연속 공정거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자율준수 선포와 함께 지난 9월 발족시킨 ‘공정거래 자율준수 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켜 기업간 공정거래의 자율준수와 정착,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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