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모바일 표준 플랫폼 지정 공모과제’ 주관 연구기관으로 아로마소프트 등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선인터넷 산업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산업기술 개발사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 지정 공모과제’는 총 6개 과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정부출연금 총 40억원이 지원된다.
‘플랫폼 탑재를 위한 핸드세트 HW개발’은 와이드텔레콤, ‘컴파일 온디맨드 범용 언어 컴파일러 개발’은 지어소프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용 개발환경 개발’은 신지소프트, ‘플랫폼 인증 툴키트 개발’은 이엑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증 툴키트 개발’은 필링크 등이 맡게 됐다.
6개 과제 중 ‘모바일 표준 플랫폼 규격정의 및 개발과제’에 대해서는 사업초기에 아로마소프트, 텔슨전자 등 2개 업체를 선정해 개발을 촉진하고 내년 2월 이전에 중간평가를 실시, 최종적으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 http://www.tta.or.kr)와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위원장 한기철 http://www.kwisforum.org)의 건의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TTA와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은 선정된 주관연구기관, 이동통신사업자, ETRI 등 전문가로 개발관리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과제간 연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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