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고화질로 영화를 보면서 어학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전용 DVD플레이어(모델명 DVD-M491A/M391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DVD타이틀 전문업체인 비트윈이 개발한 학습전용 DVD타이틀을 이용해 외국어를 들으면서 한국어와 외국어 자막을 위·아래로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입체적인 어학학습이 가능하다.
또 영화 대사 중 중요한 단어·숙어를 유명강사가 직접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문장해설기능과 구간반복기능·원어시청기능 등이 있으며 어학학습 전용 리모컨이 별도로 제공된다.
삼성전자와 비트윈은 제품 구입시 비트윈에서 별도로 제작한 ‘시티오브엔젤(한·영 자막)’ ‘하나코(한·일 자막)’ 등 영화 2편을 제공하는 등 공동 판촉·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DVD-M391A가 39만9000원, DVD-M491A는 49만9000원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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