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21일 휴대성을 강조한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2600줌’을 새롭게 출시했다.
‘파인픽스2600줌’은 200만화소 CCD와 파인픽스 전용 IC를 탑재한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로 무게가 255g에 불과해 휴대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 초점부터 노출까지 자동으로 조정되며 장면 자동 인식기능이 있어 황혼이나 실내의 백열등과 같은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밖에 광학식 3배 줌 렌즈를 탑재해 디지털 줌과 함께 사용시 최대 7.5배의 줌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47만원선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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