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대형업체들의 주가상승이 돋보였다. SK텔레콤이 지난주말보다 7000원(2.25%) 상승한 27만7000원으로 마감한 것을 비롯해 한국통신과 KTF도 각각 3.01%, 1.74% 상승했다. 반면 LG텔레콤은 0.79 하락, 하나로통신은 보합을 기록했다.
◇인터넷=새롬기술이 코스닥등록기업 중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새롬기술은 이틀 동안의 하한가에서 벗어났으나, 1.20% 하락하며 내림세를 유지했다. 보안관련주는 안철수연구소만이 약보합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반도체=삼성전자가 이틀간의 조정후 재차 상승, 21만8500원까지 올랐다. 하이닉스반도체도 130원 상승한 19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아남반도체도 해외 전략적 제휴건을 재료로 165원 오르며 4355원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주성엔지니어링·원익·아토 등 오른 종목이 많았지만 실리콘테크와 코삼은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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