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3개월 만에 580선을 돌파했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상승세로 출발, 한때 혼조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상승폭을 키워 7.73포인트 뛴 584.48을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 580선은 지난 8월 17일(580.99)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의 쌍끌이로 ‘사자’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관은 ‘팔자’로 대응했다. 외국인은 11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개인도 9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62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억4309만주와 2조372억원이었다.
<코스닥>
외국인의 안정적인 매수세를 배경으로 68선 위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한 때 약보합권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서 결국 전거래일보다 1.20포인트(1.78%) 오른 68.39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33억원 순매수로 매수규모는 줄었지만 30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갔으며 개인들도 59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들은 6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4억2973만주와 1조5782억원으로 전주말보다 다소 늘어났다.
<제3시장>
양대증시의 동반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투자심리 위축으로 매수세 유입이 감소하면서 결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3.41% 하락한 9354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4만주 증가한 83만주, 거래대금은 3000만원 감소한 2억원이었으며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이 각각 거래량,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57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38개로 하락종목 28개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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