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코리아(대표 가종현 http://www.lycos.co.kr)가 커뮤니티 클럽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주축으로 클럽 운영 자원봉사자 모임인 ‘클럽 리더’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클럽 리더’ 멤버는 중학생에서부터 클럽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총 30명으로 클럽의 전반적인 운영 및 음란물이나 불법 소프트웨어 유통 클럽에 대한 모니터링과 적발, 동호회 운영자 모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라이코스코리아는 무보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이들 ‘클럽 리더’들을 명예직원으로 선정해 명함을 제작해주고 사이트내의 우수클럽과 추천클럽을 선정, 카테고리별 대표 클럽들을 관리하는 등 강력한 권한과 책임의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