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 AS업체인 현대디지텍서비스(대표 여문구 http://www.hdigitech.com)가 차량에서 위성방송을 수신하게 해주는 능동형 안테나(모델명 DSA-2001K)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고주파 기술업체인 ALPS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된 능동형 안테나로 크기 418×356×66㎜, 무게 2.95㎏의 초소형·초경량 제품이다.
수신주파수 대역 11.7∼12.0㎓, 회전비율 초당 90도, 방위각 범위 360도로 차량 외부에 부착되는 점을 감안해 영하 20∼영상 70도의 온도와 90% 이상의 습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디지텍은 이 제품을 170여곳에 이르는 자사 서비스망을 통해 12월경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가격은 150만원대.
이 회사는 향후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의 능동형 안테나도 17만∼30만원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80-506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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