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500원 오른 19만500원에 마감됐을 뿐 나머지 종목들은 숨고르기를 보였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0원 떨어진 119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주성엔지니어링과 코삼·아큐텍반도체기술·테크노세미켐이 나란히 3%대의 하락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 약세였다.
◇통신장비=전날 시스코효과에 고무됐던 네트워크장비주들의 낙폭이 컸다. 다산인터네트는 650원 하락한 1만2250원에 장을 마쳤고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도 각각 4%,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단말기주들도 팬택이 소폭 오르며 체면을 유지했을 뿐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는 3%대의 낙폭을 보였다.
◇컴퓨터=대다수의 종목이 하락했다. 컴퓨터 생산업체 가운데 현대멀티캡은 7.03% 하락했으며 삼보컴퓨터, 현주컴퓨터, KDS도 모두 2%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토리지 업체 가운데 유니와이드(보합)와 진두네트워크(1.81% 상승)를 제외한 넷컴스토리지(4.07%), 대인정보(5.03%), 오픈베이스(3.84%)도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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