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한국텔레마케팅협회·전자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텔레마케팅 관련 국내 최대 전시행사인 ‘텔레마케팅페어인터내셔널(TMI)2001’ 전시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컨벤션홀에서 개막,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TMI2001전시회에는 한국통신과 공식후원사인 어바이어코리아를 비롯한 40여개 업체가 참가해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 및 제품, 음성데이터통합(VoIP) 기반 콜센터 구축 솔루션 등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콜센터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우수신기술이 대거 선보여 향후 산업발전방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TMI2001행사에는 전시회와 함께 ‘차세대 콜센터 기술’ 등을 다루는 전문 콘퍼런스도 8·9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편 이번 TMI 2001 전시회에는 일본 등 주변국가에서도 참관단이 대거 몰려와 국산 콜센터, CTI기술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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