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인간유전자 염기의 배열지도를 밝혀 세계를 놀라게 한 셀레라지노믹스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임원인 리처드 H 루시에르가 오는 13일 오후 4시 대구벤처센터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대구테크노파크 초청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루시에르는 ‘인간 유전자 지도의 발견과정과 유전자 산업의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 루시에르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연구과정에서 정보기술(IT)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세계 유전자 산업의 현주소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에는 씨그몰 등 인간 유전자 지도를 이용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를 비롯해 웰진, 티지바이오텍 등 유전자 관련 벤처기업 7∼8개가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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