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침체로 인해 인도 IT 기업들이 단기적으로는 고전을 면치 못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전망이 밝다고 IT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인도 IT 업체들은 대미 의존형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경영의 다각화를 통한 고객확보와 R&D에 투자 증강으로 현재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Bangalore Tie Con 2001"의 프로그램의 일부인 "미국 경기침체가 인도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스탠포드대 Ram Akella 교수는 인도 IT업체들은 미국 기업들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5천만 달러의 투자 규모로 미국 실리콘 밸리에 인도 자체 인큐베이션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kella 교수는 미국 경기침체가 인도 IT산업에 끼친 영향에 대해 STPI와 스탠포드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중인 연구에 대해 언급하면서 R&D투자 증가와 마케팅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연구는 6-8주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 Akella 교수는 세계 IT 시장이 2002-03년 1분기에는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한 반면, Frost & Sullivan의 동남아 담당 이사 Aditya Sapru는 2002-03년 3분기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인도 IDC의 CMD Pradeep Gupta는 2002-03년 2-3분기로 추정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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