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피에스텍은 6일 3분기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경상이익은 66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4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피에스텍 우윤식 팀장은 “누적 매출액은 88억원으로 작년보다 감소했는 데 이는 지난해 8월 자동차사업부문인 덴소풍성을 분할했기 때문”이라며 “분할 후 주요 사업인 전력량계만 비교한다면 매출액은 40%,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실적이 호전된 것은 심야전력 수요증가와 한국전력의 대용량 구매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며 “경상이익 증가는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 21억원 반영과 투자자산처분이익 1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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