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전문 업체인 컴닥터119(대표 이병승 http://www.comdoctor119.com)는 지난 5일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업체인 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닥터119는 최근 AS상황실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부팅이나 운용체계 불량 외에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AS 요청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바이러스 백신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신속한 AS를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컴닥터119에 AS를 신청하면, 이 회사의 AS 지원팀이 피해 지역을 방문, 바이러스 진단·치료뿐 아니라 하우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바이러스로 인한 데이터 손상까지 복구해 준다.
하우리는 이번 제휴로 그동안 취약점이었던 오프라인 AS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AS상황실을 운영하고 제품 판매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마케팅도 펼치기로 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문의는 하우리의 바이러스 상황실(http://www.hauri.co.kr)이나 컴닥터119(080-7000-119)로 하면 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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