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3’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월드워3’는 이라크가 미국을 상대로 테러를 가하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석유 파동이 발생, 전쟁이 일어나는 등 미국 테러보복 전쟁을 예견한 듯한 내용을 담고 있어 화제를 일으켰던 게임이다. 특히 3차원 그래픽으로 현대전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실감나게 묘사했으며 무기들간의 천적개념을 도입해 게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월드워3’만의 배틀서비스 워넷(http://www.ww3.co.kr)에서는 채팅, 채널, 랭킹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우드 개발·비스코 배급.
-‘블랙쏜’
국내에 밀리터리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최신작. 이번에 발매된 ‘블랙쏜’은 원본이 없어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시리즈 타이틀을 갖고 있지 않은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그래픽을 크게 강화, 첨단 그래픽 매핑 기술과 400여 종류의 모션 캡처를 사용해 사실감 넘치는 화면을 재현하고 있다. 또 9개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미션과 6개의 멀티플레이 전용 맵, 14개의 새로운 무기 및 장비 등을 추가했으며 멀티플레이 모드도 다양화하여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레드스톰 개발·스파이더엔터테인먼트 배급.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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