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기계제품 소개와 설비투자 촉진을 위한 ‘2001 한국기계전’이 26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한동 총리(왼쪽 두번째)와 장재식 산자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반도체 이송·테스트 장비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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