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통합 미들웨어 소프트웨어(SW)인 ‘인터스테이지 V4’를 출시하고 국내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스테이지 V4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인티그레이션서버(EAI), 네트워크 부하를 분산해 주는 SW 등 크게 3개 제품으로 구성된 통합 미들웨어로 J2EE·로제타넷·ebXML·SOAP·WSDL·UDDI 등 e비즈니스 관련 최신 표준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업에서 웹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모바일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한국후지쯔는 기존 하드웨어사업과 함께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부문 주력제품으로 인터스테이지 V4를 앞세워 영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동남아시아에 설치된 ‘인터스테이지 COE(Center Of Excellence)’를 통해 기술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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