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서베이에 따르면, 총체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네트웍 인프라 서비스 시장은 지난 회기에 비해 26%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네트웍 인프라에는 네트워킹과 데스크탑 아웃소싱 서비스는 물론 네트웍 컨설팅, 통합 등이 포함된다.
2000-01 회계연도에 1억 5천 850만 달러이던 네트웍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올 회기에는 1억 9천 94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전체 IT서비스 지출이 전년도의 15.3%에서 16.4%로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이 서베이는 전국 8개 주요 대도시에서 PC를 소유하고 있는 1,553개의 중소기업과 129개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인도에서 네트웍 인프라 서비스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의 inter-organization과 intra-organization 네트웍을 점차 증강해야 한다고 IDC는 진단했다. 즉 이들 기업들은 빠른 테크놀로지의 갱신 속도와 더불어 기업 간 동일 네트웍 상에서 종종 발견되는 천차만별의 여러 유형의 하드웨어와 기술 환경을 통합해야 한다.
날로 복잡해지는 네트웍의 통합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네트웍 통합, 네트웍 구축, 데스크탑 아웃소싱 서비스 프로바이더 부문의 전문인력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IDC는 강조했다. IT 서비스 전담 부서만으로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해 나갈 수 없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각 서비스의 개별적 아웃소싱을 요한다.
또한, 단순한 메인티넌스만을 의뢰하는 일년계약에서 보다 복잡한 설비 관리, 즉 해당 기업체의 IT관련 문제를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완전히 책임지는 계약으로 전향하는 추세임이 조사결과 밝혔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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