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연말까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주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며 LG전자·세원텔레콤 등 10개 종목을 선정했다.
한투증권은 최근 자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세에 따라 급등락하는 종목보다는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경기위축과 물가안정 및 대체자산(부동산·채권 등)의 수익률 하락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요구수익률이 낮아졌고 회사채만기물량 급증으로 채권투자에 대한 매력감소, 미국 테러사건 이후 재무리스크가 낮은(이자보상배율이 높은)기업의 주가회복력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투증권은 최근 4년간 영업이익률이 표준편차 2% 이내로 안정적인 영업활동능력을 보유하고 이자보상배율 1.5배 이상인 저평가(저PER)기업 10개종목을 선정했다.
정보기술(IT) 분야 가운데는 거래소시장의 LG전자와 코스닥시장의 세원텔레콤·동양시스템즈·한단정보통신·에이스테크 등이 연말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 선정됐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8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