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부터는 국내 증시에서 KOSPI200 옵션뿐 아니라 코스닥50 옵션 거래도 가능해진다.
한국선물거래소 관계자는 4일 “당초 예정대로 다음달 14일 코스닥50 옵션 상품을 상장할 예정”이라며 “개설 초기에는 특별회원으로 가입된 26개 일반 증권사 중 일부회사를 통해 코스닥50 옵션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상장되는 코스닥50 옵션은 코스닥50 지수를 기준으로 콜옵션(사는 권리)과 풋옵션(파는 권리) 종목을 거래하는 것이다.
거래단위는 코스닥50 지수에 10만원을 곱한 가격이 되며 거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다. 최종거래일은 결제월 두번째 목요일이며 다음날 현금결제된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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