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기술(대표 이성권 http://www.infosec.co.kr)이 최근 잇따른 침입탐지시스템(IDS) 공급계약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정보보호기술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데이콤·싸이버텍홀딩스·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조직윈원회 등과 자체 개발한 ‘TESS/TS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IDS부문에서 체크포인트의 OPSEC 인증을 획득,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데이콤과는 보라넷 서비스용으로 T1/E1급 및 100㎒용 제품 계약 및 PC 보안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또 싸이버텍홀딩스와는 내년에 최소 40억원 규모의 수익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FIFA 월드컵조직위원회와도 1만6880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해외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정보보호기술은 특히 싸이버텍홀딩스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무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CSI전시회에 공동 부스를 마련, 특히 현지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싸이버텍홀딩스의 미국 현지법인인 세코스를 통해 미국 금융기관에 대한 판매를 추진중이다.
정보보호기술의 한 관계자는 “연말까지는 정부·공공시장 공략에 필수적인 K4인증을 획득해 영업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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