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기업 가운데 매출이 증가한 기업들은 실적발표전 10일 동안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31일 지난해 반기보고서 및 온기사업보고서, 올해 반기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 증가율 상위 50사의 주가는 실적발표 10일전부터 발표일까지 가장 많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증가율 상위종목의 주가는 지난해 반기와 연간, 올 반기 등의 실적발표 10일전부터 발표일까지 평균 3.65% 상승했다. 반면 발표 20일전부터 발표일까지는 평균 2.81% 하락했으며 실적발표후부터 10일 동안도 1.08% 하락했다. 또 실적 발표후 20일, 30일 동안의 주가는 각각 3.52%, 6.10%의 하락률을 보였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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