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2·3층 국내가전 상우회가 추진하는 공동물류법인 설립이 이르면 내년초에 설립된다.
테크노마트 2·3층 가전상우회는 최근 입점주를 대상으로 판매법인 설립과 TM단독모델 선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 연말까지 논의와 준비단계를 거쳐 공동물류법인을 내년 초에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상우회는 판매법인 회원사 대상은 전 회원사가 아닌 관심과 요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업주가 구성원이 되며 기초질서 및 상거래질서 위배 점포는 구성원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 단독모델 활성화를 위해 점포 규모별·제품별로 월간 의무판매제(할당)를 도입하고 단독모델 매장 진열을 의무화하고 운영점과 대행점의 요건도 강화된다고 상우회는 설명했다.
테크노마트 공동물류법인은 상인들이 개별적으로 해 오던 공동구매작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국내가전 상우회가 추진해온 것으로 현재 국내가전 50여명의 상인이 판매법인 설립에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 상우회측은 일단 국내가전 매장을 중심으로 구매선을 물류법인으로 모은 후 향후에는 수입가전 매장의 구매선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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