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com.com)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cdma2000 1x사업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110여건의 특허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 이 가운데 50여건에 대해서는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전국 81개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cdma2000 1x 기술은 최대 전송속도가 153.6Kbps로 고속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이 출원한 cdma2000 Ix 관련 특허 분야는 △시스템 개발 및 개선 기술 △시스템 최적화 운용 관련 기술 △이동영상전화서비스 관련 기술 △동영상 멀티미디어 기술 등이다.
지난 96년 CDMA 방식의 이동전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SK텔레콤은 그동안 CDMA 기술 736건, 3세대 이동통신 기술 250건, 비즈니스모델 70건 등 총 1100여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SK텔레콤 이명성 네트워크연구원장은 “이번 cdma2000 1x 기술의 상용화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특허출원함으로써 수익 창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기술이전사업과 신규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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