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직원이 SCplus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국 5개 지역으로 분산된 KTF 고객센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는 ‘KTF 통합고객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인 ‘SCplus’를 활용, KTF의 1600여 상담원을 단일 시스템(망)으로 통합했다고 25일 밝혔다.
SCplus는 전국을 단일망으로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고객센터를 찾아준다. 또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한 각종 정보 통계처리기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상황에 맞도록 지능화한 다이얼링(예측발신기능)을 통해 50% 수준이던 고객응답 감지율을 98%까지 끌어올렸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인터넷인프라사업팀장인 이기순 상무는 “인터넷 지원 기능이 뛰어난 SCplus가 금융권, 통신사업자, 사이버 쇼핑·유통업체 등 대형고객센터에 가장 적합하다”며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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