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는 23일 공학관과 백호관 등에서 2001년도 전자정보계열, 컴퓨터정보기술계열 등 7개 계열 4개 학과에서 출품한 졸업작품 종합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연고 약제 충전시스템’ 등 상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비롯, 컴퓨터정보기술계열 51점, 전자정보계열 201점, 컴퓨터응용기계계열 171점 등 총 736점이 선보였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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