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 http://www.hyundaicorp.com)가 최근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과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에서 제휴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상사측은 이번 제휴가 모바일기반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를 일괄 제공하는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는 이에따라 LG텔레콤의 무선 네트워크 및 모바일 솔루션 구축 경험과 자사의 콘텐츠 신디케이션 및 파이낸싱, 영업 및 유통라인을 공동 활용한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상사는 이를 계기로 현대그룹내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그룹웨어 및 솔루션, 콘텐츠 신디케이트(유무선 PDA 포털) 제공, 시스템 호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고객 기술지원까지 모바일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일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익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종합상사는 수익기반이 약한 콘텐츠공급자(CP)들의 재무안정성을 창출, 양질의 콘텐츠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한 고객 중심의 모바일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 아래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으로 내년까지 가입자 20만명과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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