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한류열풍으로 중국과 대만·베트남 등의 아시아권에 대한 교류가 대중문화에서뿐만 아니라 무역 등 경제분야에서도 활기를 띠고 있다니 반가운 일이다.
이런 분위기가 임시적인 문화현상에 그치지 않고 경제교류로 이어져 국익신장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중국과 거래하던 한 중소업체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아 애먹는 것을 보고 한국통신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제전화 통역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통역서비스’는 이용자가 국번없이 00799번으로 다이얼하면 국제교환원이 나와 상대방과의 대화를 중간에서 통역해 주는 국제전화 서비스다.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일본어 통역이 제공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요금은 국제수동통화요금에 통역료가 분당 1000원이 별도로 부가된다.
이 서비스가 기업의 무역활동에 도움이 되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박수헌 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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