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이용해 자동차 속도감시카메라의 위치를 찾아내는 이색 제품이 선보인다.
위성방송수신기 개발업체인 기륭전자(대표 권혁준 http://www.kiryung.co.kr)가 선보인 이 제품(가칭 임팩트)은 GPS를 이용해 속도감시카메라의 위치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새로 설치된 카메라 위치를 운전자가 입력할 수 있는 셀프터치 기능이 내장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카메라 위치파악 기능 외에 핸즈프리 역할도 겸하고 있으며 시중의 외산 제품에 비해 가격도 20% 이상 저렴하다.
업체측은 이 제품이 감시카메라 위치를 운전자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감시카메라 지역에서의 급정지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기륭전자는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홈쇼핑 회사를 통해 30만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
문의 (02)3282-220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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