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비스제공(ISP)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인 엘림넷(대표 박재욱 http://www.elim.net )이 영업과 고객지원부문을 대폭 강화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엘림넷은 △대고객 지원 창구 단일화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영업강화 △조직 활성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3개 사업부를 5개 사업본부와 12개팀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말했다.
엘림넷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각 사업부별로 나눠져 있던 고객지원업무를 고객지원본부로 통합했으며 영업조직인 인터넷 사업본부 내에는 기업 전용선 고객들을 담당하는 기업ISP영업팀과 PC방 전용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ISP영업팀, IDC영업팀으로 세분화했다. 또 시장상황에 적합한 상품개발과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각 팀별로 프로젝트 관리자를 선정해 제품기획과 마케팅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조직 문화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외 대기업의 인사체계를 벤치마킹해 개인과 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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