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및 인터넷 빌링시스템 전문업체인 투비웹(대표 송종학 http://www.tobeweb.co.kr)은 PC방 업주들을 대상으로 신규 및 중고제품을 거래하는 e마켓플레이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화학 e마켓인 케미즌닷컴(대표 문영수 http://www.chemizen.com)의 B2B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1차로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의 개발을 통해 기존 투비웹 사이트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내년 4월부터 PC방 업주들에게 공동구매·경매·거래 등으로 중고제품 및 PC방 매매서비스, 그리고 경영컨설팅까지 PC방을 위한 총체적인 원스톱서비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투비웹은 PC방 e마켓을 운영하며 공급자 관리에 중점을 두고, 향후 컴퓨터 주변기기 공급업체, 게임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PC방 관련단체,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식음료 제공업체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허브형 e마켓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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