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유무선 전화망을 이용한 인터넷 음성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http://www.chollian.net)은 17일 보체웹닷컴(대표 최중인 http://www.voceweb.com)과 제휴를 맺고 18일부터 VXML 기반의 음성 인터넷 서비스 ‘보이스 천리안’을 선보였다.
보이스 천리안은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을 하면 텍스트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TTS(Text To Speech) 개념의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는 현재 천리안이 제공하는 메일·증권정보·팬클럽·커뮤니티·운세·유머·영화·뉴스·일기예보 등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0초당 50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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